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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기념 FC온라인 복귀 | 카일 허들린, 썩백금 잉글랜드, 교불 첼시
제목부터 구라를 조금 쳤는데, 사실 월드컵 기념은 아니었고 2주전 쯤 갑자기 FC온라인(구 피파온라인4)이 땡겨서 복귀를 했더니만 때마침 월드컵 때였다. 일단 언제나 그렇듯이 기존에 있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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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시즌 종료를 딱 일주일 남긴 시점, 월클 2부에 도착했다. 월클 3부까지는 정말 즐겜모드로 임하고 있었으나 슬슬 목표에 가까워지기도 했고, 기간도 촉박하니 조금씩 진심의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문제는 내가 즐겜모드였던 일주일 전까지 게임이 튕기는 버그를 일주일 넘게 방치하면서 그냥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는 것인데, 월클 2부 세이브 포인트3 직전에 게임이 꺼지자 감정이 터짐과 동시에 현타가 와버렸다. 여러가지 생각을 거쳤지만, 어쨌든 결과만 말하자면 잉글랜드를 홧김에 모두 이적시장으로 침투시켜버렸다.
사실 일주일동안 잉글랜드로 열심히 했어도 챌린저를 찍었을 것 같지는 않다. 이미 월클 2부 시점에서 판수를 엄청나게 박았음에도 승률이 50%로 수렴하고 있었고, 실제로 허들린 같은 큰 구멍이 없는 첼시로 바꾸고도 남은 일주일 동안 챌린저를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전체적으로 팀을 바꾸면서 큰 구멍이 없어졌을 뿐 전체적인 밸런스가 망가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솔직히 지금 팀이 허들린을 낀 잉글랜드보다 나쁜 것 같지는 않다.
다행인 점은 게임이 튕기는 버그를 일주일 동안 완벽히 고쳤다는 것이다. 또한 잉글랜드 선수들의 익절 타이밍도 좋았고, 그렇게 이득을 본 뒤 맞춘 첼시도 나름 만족스럽다. 그래봐야 현재 서민 기준에도 아직 못미치는 6천조짜리 스쿼드지만, 그래도 시즌 후반기에는 다시 챌린저에 도전해볼만 하지 않나 싶다. 아직 팀이 완성되지도 않았으니 소개는 잠시 뒤로 미루고, 이번 업데이트로 급여가 310으로 오르고 팀을 완성하고나면 글로 기록하도록 하겠다.
후반기에는 챌린저 등반 성공 글을 쓸 수 있기를 다시 한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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