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물 : 신분증, 3천원 (2026년부터 미추홀구 거주자 혹은 관할구역 내 영업장에 종사자가 아니면 6천원)
  • 과정
  1. 신청서 작성 후 번호표 뽑고 대기
  2. 신분증 검사 및 결제
  3. 방사선실에서 흉부 X-ray 검사
  4. 면봉을 받아서 화장실에서 직접 항문 검체 채취
  5. 검체 제출 후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받고 귀가
  6. 이후 방문 수령 혹은 온라인 발급
  • 소감

 여러 단계로 나눠서 써서 그렇지 생각보다 매우 간단한 절차였고, 걱정했던 항문 검사는 생각 이상으로 별 느낌 없었다. 검사를 했던 화장실 칸도 보건소답게 깔끔했는데, 내가 롱패딩에 넥워머까지 입고 가서 그걸 주섬주섬 정리하는게 좀 귀찮았다. 평일 점심시간 이후에 방문하니 사람도 많지 않아서, 신청서 작성부터 검사까지 대기 없이 10분 내외로 끝났다. 병원에서도 보건증 발급을 받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가격이 보건소에 비해 비싼 편이라고 한다. 물론 병원에 따라서는 항문 검사 대신 피 검사로 대체 가능하다고 하니 항문 검사가 싫다면 병원을 가도 좋겠지만, 경험해 본 바로는 정말 별 거 아니므로 그냥 보건소에서 받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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